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엊그제 단일화 회담 직전에 담쟁이캠프에서 합의조항 등을 메모해서 문 후보에게 건네자“안 후보가 부담 느낄 내용 다 버려라” 라며
빈손으로 회담장에 입장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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