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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5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이파이굳★
추천 : 0
조회수 : 57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8/08 14:28:18
오늘도 밤늦게 집에 왔다. 너무 피곤하다.
그래도 공부는해야 한다
공부를 하기 위해 공책을 찾았다.
아 맞다!책상 서랍에 두고왔다!
나는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 그냥 사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사러가자 공책이 1000원이란 것이다.
그래서 결국 나온김에 학교에 가서 갖고오디로 했다.
그래서 학교 정문앞에 섰다.
그러자 두려움이 몰려 오기 시작했다.
어쩔수없이 비싸도 사기로 결정했다.
다시 돌아가 돈을 내고 공책을 받자
절대로 집에 도착할떄까지 공책의 뒤를 보지말라고 몇번씩
강조를 하길래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별로 신경안 쓰고 후다닥 집에 왔다
그때 아줌마의 말이 생각나서 뒤를 돌려봤다
희망소비자가격: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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