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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문석 “하금열·김무성 방문진 압박..나는 사퇴”
게시물ID : sisa_245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ty
추천 : 14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08 11:22:50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8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의 김재철 해임 안건 처리 과정에 하금열 대통령 실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이 압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5일 김재철 이사장 해임 안건이 상정되기 이틀전 이들이 김충일 방문진 이사에게 전화를 걸어 “김재철 이사장을 스테이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양 위원은 “구체적은 개입 정황 및 증인이 있다”며 “언제든 밝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번 MBC사태와 관련해 애초의 약속대로 ‘상임위원 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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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이번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공영방송의 장악은 아직까지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새누리당.

 

2. 전화로 일단 스테이하고 대선후에 대인배처럼 그때 해임안을 통과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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