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전 울산삽니다, 처음부터 욕한건 죄송하구요 제친구랑 남목에 남목문구사라는곳을 갓습니다. 존나 어이없어요 아이스크림 고르고잇는데, 우리 가방을 아줌마가 디지는겁니다, 씨발 황당하잖아요 머 훔친것도 없는데 아줌마가 뒤지다가 "안훔쳣네?" 이지랄입니다, 완전 개또라아이닙니까?! 그러고, 저희가 돈내도 나갈려고할때 주머니를 만지는겁니다 완전 개또라이죠, 씨발 황당하고 좆같아서, 이건 그냥 참고 갈라고햇는데 아줌마가, 저희가 나가니깐, 우리가 과자를 훔쳣다나?! 머라나 자꾸 소리지르는겁니다.;; ; 파출소에 갓죠- _ - 존나 안훔쳣다고 결백하는데, 저랑 제친구들이 모여잇엇다고, 분명히 훔쳣을것이라고 하는겁니다. 씨발, 엄마 불러서, 잘애기하고 나왓는데, 그아줌마가 지랄같네요 여러분 그씨발 가게에 장난전화좀 해주세요 052-251-0484 제발 부탁입니다, 도와주세요, 새벽에 전화해서 잠못자게 만들껍니다 발신번호표시제한 해주세요 *23#0522510484 하면되요, 여러분의 한통화가 저의 울분을 삼켜줍니다, 도와주세요 ㅠ 너무억울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