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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노트 보다 빡침 =_ =
게시물ID : dungeon_245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측정공식
추천 : 0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8/31 12:11:07
지난 3차례의 뉴밸런스를 통해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일부 캐릭터의 오버 밸런스, 그리고 일부 캐릭터의 미흡한 개편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내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엘레멘탈 마스터나 여자 스트라이커의 경우 밸런스 패치 전 플레이 캐릭터의 수가 타 직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어, 소위 죽은 전직이 되었고, 이럴 바에는 어느 정도 오버 밸런스를 감안하더라도 다시 플레이가 이루어지는 전직으로 만들자는 것이 기획 의도였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지적대로 상당히 강력한 것이 사실이며, 크로니클 장비 세팅 등 일부 높은 수준의 장비를 갖춘 모험가 분들의 경우, 저희들의 예상치보다도 더 높은 수준의 캐릭터 밸런스인 것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전직에 따라 상대적인 상실감을 가지실 수 있는 점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에 대해 바로바로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맞지만, 이는 현재 변화된 캐릭터를 즐겁게 즐겨주시는 모험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 드릴 수도 있다는 점이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조정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일부 캐릭터의 오버 밸런스 문제는 앞으로 차차 손 볼 예정입니다.
단, 캐릭터의 하향은 지난 3번의 뉴밸런스 업데이트 때도 그랬듯이,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할 사항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한 번의 밸런스 패치로 인해 플레이 스타일이나 기존 아이템 세팅을 모두 처음부터 해야 할 정도로 극단적인 너프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나친 부분에 대해서만 최소한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을 약속드립니다.
 
 
뭐?
 
뭐임마?
 
어벤저는 아예 없는 케릭이었냐..=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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