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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조센징'카페에서 방금 퍼온글
게시물ID : humorbest_24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수께끼
추천 : 25
조회수 : 3753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1/31 20:01:42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1/31 19:05:54
와~~~~~~ 읽고나서 열받아서 화끈화끈거리네요....... 아, 매국노 새끼들 거세를 한후 몸을 8등분해서 불태워죽여도 모자랄 놈들....... 어이없다..... -_-; 오늘 18:29분에 올린 글이네요.. 어우... 스샷찍어서 올릴려고 했으나 파일크기가 너무 커서......; 오유인의 힘을 빌리고 싶습니다.... 딱 한번만...... 이카페를 없애기 위해..;;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한글의 아버지 FUKUZAWA YUKICHI

번호:14 글쓴이: k.f.c 메일 메신저 친구 추가 무선메시지
조회:141 날짜:2004/01/23 20:03
..

한글의 아버지 FUKUZAWA YUKICHI

「우민 문자」 「아이 문자」라고 말해져 업신여겨지고 있던 한글의 지위를 높이려고 진력. 「근대화 하기 위해는 한문만으로는 안된다! 조선에도 고유문자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 사재를 털어서 한글의 활자를 주조한다.당신 조센징들은 한문활자는 있었지만 한글 한자는 존재하지 않은 상태였었다.병신 조센징들 ㅋㅋㅋ 더욱제자 INOUE KAKUGOROU에 한글 활자를 주려고 조선에 파견한다.

INOUE KAKUGOROU

INOUE는1886년에 세계 최초로 ,한글의 신문 「한성주보」를 발행했다.

일본인의 손에 의해서 한글의 활자가 만들어지고 그를 통해서 신문이 처음으로

발행되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 하다 ㅋ

이는 세종대왕이라는 조선의 왕이 훈민정음이라는 한글을 만든지 (1446년)

440년후에 일본인의 의해서 겨우 활자가 나온 일이다. ㅋ

즉 한글의 아버지는 세종이 아닌 이를 대중화시켜 한문을 누를 힘을

부여한 활자를 주조한 후쿠자와 유이치님이시다.

※다만 , 후쿠사와가 바라본 한글은 「한자 섞인 한글」.

※INOUE는 1883년에 「한성주보」의 전신으로 조선 첫근대 신문 「한성순보」도 발간하고 있다.

※참고 HP

http://members.at.infoseek.co.jp/konrot/bunka03.htm http://www.jiyuu-shikan.org/frontline/sugimoto/kyoukasho.html http://home.att.ne.jp/red/dateasia/kako/kan40.htm http://www5b.biglobe.ne.jp/~korea-su/korea-su/jkorea/nikkan/kyoukasho.html http://mk-iccs.cool.ne.jp/hangul.htm http://www31.ocn.ne.jp/~matsuo2000/D/Kaihosha7.htm

그러나···. 「과거의 나와 같다」라고 말해 , 지원하고 있던 김옥균이혁명에 실패하고

케이오 대학(후쿠사와가 만든 대학) 에 받아들이고 있던조선사람 유학생 60명은 학문을 팽개치고 , 놀기만하고···. 결국엔 ,케이오 대학의 금고까지 횡령한다!

조선에 대한 희망을 잃은 후쿠자와유키치는탈아론을 발표한다.그리고

이웃나라인 조선에게는 아무 희망이 없음을 알고

아시아를 탈피하여 서구문명에 편입하는 탈아론과 정한론을

주창하게 되는것이다.

···그럼 왜 , 후쿠자와유키치는 조선에서 쓰레기와 같이 다루어지고 있던 한글의 보급에 노력했는지요? 물론 문맹퇴치율을 올린다고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 후쿠자와가 한글의 보급에 노력한 최대의 이유는···. 문어(쓰는 말) 와구어(하는 말) 를 일치 시키려고 했습니다.

조선에서는 문어(한문) 와 구어(조선어) 가 별들이었습니다.

「문어와 구어가 별들에서는 근대화를 위한“실학”은 발전하지 않는다」  「문어와 구어가 별들에서는 주자학과 같이 공허한 학문만이 된다」

후쿠자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극히 정확한 지적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한국은한글 내셔널리즘에 범해져 후쿠자와의 정신을 잃고 있습니다. 한글은「문어와 구어를 일치시키기 때문에(위해)의 도구」인 일을 잊지 말아 주세요.

그러니까 동음 이의어를 이해하기 위해도 숙어는 한자로 표기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내셔널리즘을 위해1000년 이상 계속 사용한 한자를 버리는 것은 잘못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민족 문화를 버리는 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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