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딩 여학생인데요(크헉) (글 쓰는 이유는 나만 그런가 해서,,) 지금 남자도 없고, 몸도 봐 줄 형편도 안 되고,, 으--- 근데(아~ 정말 힘들다) 자꾸 섹이 하고 싶어져요(__) 한 번도 해본 적도 없고(.....) 물론 이 나이에 해 본 친구들도 있겠지만,,, 으--- 왜 이런거죠? 학교에서 10대 임신은 안 좋은거라고 가르쳤것만..(뷁) (물론 해서 임신이 정확하게 되는건 아니지만ㅎㅎ)
왜 그 프로그램 아시나요? <sunday night sex show> 언제부터 이걸 프로를 자주 보게 되었는데,, 이거 보면 사회자 할머니께서 테그닉을 가르쳐 주시잖아요 보면서 '나중에 꼭 써먹어야지~'하는 생각이 마구 들고..
아~ 미쳐버리곘어요!! 제가 그다지 성에 대해 보수적인 편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제가 정말 언젠가 언젠가 충동적으로 아무 준비없이 해버릴까봐 겁이 나요(__)
아~ 솔직히 제가 밖에서 지나가는 좀 생겼다 싶은 남자만 보면 하는 상상을 해요(크헉>_<) 정말! 미치겠다------------------------------------------------------------------!!!!!!!!!!!!!!!! (ㅎㅎㅎ,, 그럼 많은 꼬릿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