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기어가듯 출근해서 이악물고 근무하고 퇴근하자마자 집에서 누워서 나몰라모드로 끙끙대고있다가 뭐에 미친듯 파스까지 붙이고 옷챙겨입고 피방으로... -.,-;;;
공찾을 갔습니다
의자 졸랭편해!!! 아픈거 까먹을정도로!!! 화면 너무 커!!! 한눈에 다 안들어올것같아서 의자를 뒤로 빼기 넴드전에선 기본적으로 이펙트 퐉퐉 뜨면 당연히 우리집에선 프레임율 1~4 사이어야 하는데 58뜸!!!! 키보드 감촉 쥑임!!! (마우스는 저희집꺼 가져갔습니다만...)
이 피방 격하게 사랑하고 싶네요.... (안그래도 그래픽디자이너 라는 놈이 울동네 피방중에서 가장 추천할만한곳 이라고 했고 마침 컴터 전부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습니다 라는 광고를 붙여져있길래...)
물론 다 끝나고 집에 가는데 그제서야 다시 통증을 느끼면서 빌빌빌 거리면서 억지로 집에 도착해서 지금 덜덜 거리면서 누웠다는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