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24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oodles★
추천 : 1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2 09:34:59
인천에서 안산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사람들이 너무 많이 걸려있어서 실감이 안납니다
영정사진이 셀카인 밝은 여고생도 있었고
남윤철 선생님과 양온유 양도 있었습니다
분노보다는 멍함이
끓어오르는 슬픔보단 가슴 먹먹함이 컸네요
그래도 행동해야하지요
다신 이런 참사가 없도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