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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24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청루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2 04:03:42
이상민의 가짜 불멸의 징표는 문제 없음. 필멸의 징표(가짜)와 불멸의 징표 두 개의 셋트면, 
2회 분량을 써 먹을 수 있기때문에 2개가 있는 게 방송에 더 좋음.

이번 6화를 차근차근 살펴보면 

기. 불멸의 징표 소동. 이 때 이상민은 은지원과 움직였고, 주로 혼자 있었으며 연예인연합은 이상민과 만나지 않은 체 게임이 진행되었음.
승. 아무런 딜 같은 것도 없이 이상민 연예인연합에 아주 자연스럽게 합류. 그리고, 이두희의 신분증을 절도.
전. 이두희 데스매치 진출. 
결. 친목의 승리.

6화 내용 한 줄 요약.

"왕따 당한 건 왕따 당한거고 따돌린 사람은 잘못 없어."

....임요환 황제 맞나요?
뻔히 파벌 형성되서 비연예인 죽이기 하고 있는데 왜 자꾸 방송인을 믿는거지..?



그건 그렇고 이번 게임은 친목을 위한 게임이었습니다.
자원독점 게임에서 폭탄독점 승리시 자원종류가 가장 많은 사람이 데스매치 자동진출이 아닌 
가장 많은 자원(석유 5개 등)을 차지 한 사람이 데스매치에 가야 훨씬 더 스릴 있는 상황이 연출되죠.

노홍철은 무슨 그것도 모르고 재밌겠네 타령인지.

제발 7회 보지 맙시다. 뻔히 대놓고 피디가 시청자 가지고 놀면서 짜증나게 해서 보려는 드라마로 치면 막장드라마인데 
볼 이유가 없습니다. 본방사수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복수는 그것뿐임. 나머지는 전부 지니어스를 돕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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