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생활이 아침에 6시30에일어나서, 틈틈히 열심히 공부도 하고 기본10시까지는 연습만하고살아요... 연습실도 집까지 1시간30거리.)
전에는 이정도까지는아니였구요, 빡세게 시작한게....2달? 전부터인데,, 한 일주일 힘들다가 좀 적응되나보다 이랬더니
요즘 미치겠네요... 피곤이 그냥 한계를 넘었네요. 잠을 좀많이자야지 마음먹어도 .. 누우면 그냥 눈이 멀뚱멀뚱 거려요 눈은 졸려서 미치지만, 너무졸려서 잠이안올정도? 그기분 진짜 아 말로못해여ㅠㅠ.... 미친듯졸려도 자지못하는 그래서 다크써클은 이미 볼까지 내려올라하구요 ㅠ.ㅠ
또 겨우 잠든후에 이른아침부터 또 빡세게 할려니 ㅠㅠ
요즘 주위사람들도 너무 힘들어보인다하고...휴
저도 좀 쉬어가면서 하고 싶지만, 남들보다 늦었는데,,, 여기서 힘들다고 쉬면..안될것같네요
계속계속 힘이없습니다. 걸을때, 눈을 거의 감고다닐정도로=_=<딱 이표정으로 다녀요..
몸이 피곤하니까, 왠지 마음도 괜히 울쩍해집니다. 힘도 안들어가구요,
좀더 살살할려고도 생각해봤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전 할게 너무 많습니다. 물론 저도 욕심으로라도 다 하고싶구요, 문제는 몸이 많이 힘들다는거..
그래도, 계속 참으면 이길수있겠죠
ㅠ.ㅠ괜히 오늘밤에는 울것같아서 이렇게 남겨봐여 .........허으ㅡ어허어으흐어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