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기시절인 1950년대, 즉 반세기여전까지만해도 우리나라가 일본것을 모방하는 것은

디자인을 베낀것이 아니라 일본업체의 기술제휴에 의해서만 의존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박카스는 기호 분류상 '음료수'가 아닌 '의약품'으로 구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박카스는 과자가 아닌 의약품이 분류되어 있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죠.

아래에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중국 짝퉁 사진들입니다.
현대의 아반떼를 모방하여 아벙쩌라는 차를 만들었고,
삼성로고는 삼송으로,
경찰복뿐만 아니라 마스코트도,
심지어 영화포스터나 뮤직비디오, 쵸코파이까지 모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