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터 역시 제어 시스템의 일종이니
현실이라면 리미터 해제! 하면
제어불가
이런 휘틀리 코어 같은!!! 사태가 발생하려나요?
웬지 덕후 스럽지만..
어떻게 보면 리미트 시스템의 적절한 예는 "취성의 가르간티아"에 나오는 채임버가 아닐까 합니다.
리미트 갱신으로 사용가능한 최대치 증가
하지만 리미트 갱신이 되더라도
기존 제어 시스템에 있어서 최대치 이상의 제어를 행한적이 없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과도한 힘으로
리미트 해제!
어익후 발을 너무 세게 들었네 넘어졌네~ 데헷~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결론 : 내가 먼 소리를 적는지 모르겠습니다 -ㅁ-a
뇌가 이성이라는 리미트를 밀어서 잠금해제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