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를 맞이하는 리빙박스하우스
....
과장님이 분명 아크릴칼 잘 안된다고 그냥 커터로 그으면 된다했는데...
아..과장님.. 오기로 뚫었어요 ..
뚫고 말겠다는 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힘주다가 ...ㅎ...힘도 별로 안준거같았는데 왜 깨질까요 ^*^;
결국 한번 더 깨지고 저 위쪽은 포기했어요 ...
방이 더러워 보이는 것은 착ㅋ각ㅋ
그릴 잘라서 붙이고 글루건과의 사투 끝에 뿅!
50L 짜리인데도 골든용이라서 넣고 나니 꽉차네요 ㅎ_ㅎ..
새식구 빼꼼 'ㅅ'
민식이였다가 암컷인것 알고 멘붕 ... 민식이 친구 꽃드레하라해서
이꽃뚜레라고 지엇어요 ㅎ_ㅎ
탐스러운 내새끼 엉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