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45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노Ω
추천 : 0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05 00:40:13
대학교 1학년때부터,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3년째 하고 있습니다.
워낙 연애나 남자에 관심이 없어 누굴 좋아해 본 게 처음이었어요.
그러려던게 아니었는데도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다 티가 났을텐데
저한테 영 마음이 안갔나봐요
휴학도 하고 그친구도 군대가고
잊혀지겠지 했는데
아직도 못잊고 바보마냥
작은 일에도 좋아하고 매일 생각하고 그래요.
이제 진짜 끝내야겠어요 내 청춘 아까워서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