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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45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슈발리크★
추천 : 97
조회수 : 366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9/09 01:21:40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9/07 20:22:40
오늘 강아지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갔습니다.
슬프네요..
회사에서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히고
기운 없는 하루였습니다.
제 손보다 작았을 때 부터 키웠는데.
이제 볼 수 없다니..
옥수수나 포도를 사람이 먹는 것 처럼 흉내내면서 먹었었는데..
어제 같이 산책이나 한번 할걸 그랬습니다.
하소연 할 사람이 없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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