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대한 성향 = (작품의 긍정적 요소*애정도) - 작품의 혐오적 요소
양수일 시 빨고
음수일 시 깐다
*애정도는 주관적 가치관 상수
이거 말고는 답이 도출이 안됨.
그러니까 자기 기준이라서 뭐 존중이고 나발이고 없어요. 아니, 이런데서 존중이라는 단어 거론하면 그것만으로도 개까임.
저 애정도라는 건 겁나 자기의 자존심이자 프라이드이자 뭐 그런거라서 건드리고 깎고 나발이고도 안돼요.
그냥 저 기준점 건드린다 싶으면 죤나 피터지게 쳐싸우는거임.
아무튼간에 풀기 겁나 힘든 문제라는 겁니다.
직접적 요인으로 저런 것들이 변동될 기미가 없다면 빠와 까만 죤나 자기네들끼리 피터지게 코피파이팅하고 그러는거임.
이바닥 두자릿수로 바라보고 살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저건 불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