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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르미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3/08/21 16:49:52
..글재주는 없지만 열심히 쓰니까 재미께 읽어쥬세요 ^^;
때는..바야흐로 ......몇일전-_-;;
전...여름방학이고 집에서 할일도 없고 해서
부모님 일손을 도아 드릴겸 일하러 가시는 부모님뒤를 따라 나섰습니다.
아아아-+
무더운 여름...ㅜㅜ
땀이 주르륵 주르륵 흐르고. ㅜㅜ
전 내심 살이 탈까봐서리 .-0-옷을 더 껴입고 있었드랬죠.
그런데 마침.살살살..여우비도 내리더라구요 ㅜㅇㅜ
그날따라 비가 얼마나 방갑던지. T^T
..아무튼..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_-ⓥ
그런데...저기 멀리에서.오빠와.그 친구분들이.-0-도와주겠다며 열심히 올라오고 있더라구요...하하하!!
...전..다시...일에 몰두(?)를 하는데..
어디선가..
"허험...헤헴...헥..헤헴..!!"
이런.-0-....보통 아저씨들이 내는.가래끓는(?)소리라고 해야하나?
아무튼.그런 소리가 울려퍼지드라구요.-_-;
..저는 생각했죠 (오빠친구분들일꺼라생각해씀)
'하하...누가 저런 아저씨 소리를 낸대..?ㅋㅋ'
라고 생각을 하며..뒤를..돌아본.그곳에는...
.....
...
아저씨가 계셨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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