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센츄리온600kr이라는 엠티비 타고 있는데
대체로 한강변만 달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싱글코스도 한번 타보고 싶어서 엠티비로 샀는데
도저히 시간을 비롯해서.. 여유가 안되서
결국 싱글코스는 포기해야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친구가 로드로 바꿔서 그런데..
로드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1. 엠티비를 팔고 티아그라, 105급의 로드를 구입한다
2. 엠티비를 두고 클라리스, 소라급의 로드를 구입한다.
3. 그냥 엠티비만 탄다.
어떨까 싶네요.. ㅠㅠ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