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1109n23357
무슨 시험얘기가 나오고 공부 얘기가 나오고
무슨 시험잘보고 공부 잘하는 사람만 떵떵 거리고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마인드가 팽배한것 같습니다.
마치 옜날 계급을 나누듯이 수능 성적과 여러 시험 성적으로 직업 계급을 을 나눈것같습니다.
의사, 판사, 변호사, 조리사, 인부
전부다 무슨 계급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버는 금액과 전문성 육체 노동의 강도의 차이는 있는데
무슨 계급을 나누듯이 참...
전부다 동등한 사람이고 직업인데 말이죠? 이러니 무조건 직업 하면 책임감 보다는 돈만 바라보고 가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안맞는 일하고 돈벌려고 이상한 짓들 하지 않습니까?
무슨 마치 공부 못한사람은 살 의미가 없는것처럼 말들 나오는데
우리 교육이 저렇게 만든것 같습니다.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