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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박준우도 '기자'가 되었네요.
게시물ID : tvent_2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第六天魔王
추천 : 10
조회수 : 1138회
댓글수 : 97개
등록시간 : 2015/06/23 12:20:46
10112.jpg
샘킴 셰프 하고 붙을때는 김풍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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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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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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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 하고 붙을때도 김풍 셰프

안심하드라고_승.jpg
셰프 vs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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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대하신 맹기용 셰프님께서 나타나시자 김풍 작가가 됨

냉장고를 부탁해 32회 150622 써니 720p HDTV x264-RAiN.mkv_20150623_115836.250.jpg
맹기용 '셰프'와 박준우 '기자'

대놓고 맹기용을 부탁해..

편집부터 편애 아닌가요?

시청자가 셰프로 불러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셰프로 자막 넣다가..

맹기용 때부터 작가,기자가 되었군요.

마치 '셰프'가 '작가'와 '기자'를 이기는 게 당연한듯한.

맹기용 셰프님 디스 할 생각 없습니다 다만 이 맹기용을 띄우기위해

기존에 열심히 했던 분들을 희생양으로 쓰는 제작진이 너무 괘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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