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셰프 하고 붙을때는 김풍 '셰프'
둘다 셰프
분명셰프
최현석 셰프 하고 붙을때도 김풍 셰프
셰프 vs 셰프
하지만 위대하신 맹기용 셰프님께서 나타나시자 김풍 작가가 됨
맹기용 '셰프'와 박준우 '기자'
대놓고 맹기용을 부탁해..
편집부터 편애 아닌가요?
시청자가 셰프로 불러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셰프로 자막 넣다가..
맹기용 때부터 작가,기자가 되었군요.
마치 '셰프'가 '작가'와 '기자'를 이기는 게 당연한듯한.
맹기용 셰프님 디스 할 생각 없습니다 다만 이 맹기용을 띄우기위해
기존에 열심히 했던 분들을 희생양으로 쓰는 제작진이 너무 괘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