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 아니지만.. 오유인에게.. 하소연 합니다. ㅜㅜ 흠. 난 세금을 지로 용지로 낸다. 모.. 내가 나이도 있구 군대도 갔다와서. 부모에게 손을 벌리지 않으려고 하는데 학생이다 보니.. 여유돈이 없어 못 낼때도 있다. 하지만..작년까진. 내가 조금 늦게 내도 연체료가 없는거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 전화해보니.. 통신(인터넷)이랑, 전화요금(휴대폰)이 연체료가 있다구 했다. 왜 전화국에 전화를 했냐면 내가 지로 용지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작년까지 없던걸로 알고 있던 연체료가 언제부터,, 생긴건지. 알 수 없다. 근데 지로 용지 보면.. 늦어도 낼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쩝. 사용자를 놀리는것도 아니구 ㅜㅜ 참 어이없는 케이티다 ㅜㅜ 쩝 어쩔수 없이 케이티 쓰는데.. 이거 영.. 한숨만 나온다. (그림은.. 따뜻한 맘을 가진. 오유인의 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