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Ylvis의 the fox
(참고로 3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배철수의 음악캠프 수요일 고정코너인 music & lyrics에 나왔던 부분입니다
영상 왼쪽 여자분은 태인영씨인데요 동시통역사이신데 매해 그래미 시상식 보신분들이라면 낯익으실 겁니다ㅎㅎㅎ
어느새 태인영씨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도 올라온 the fox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올리면 영상 안눌러 보실까바 깨알같이 캡쳐 몇장(...) 해왔습니다
이 영상의 묘미는 깨알같이 다 따라해보시는 철수 아저씨인데 애니메이션이 넘 귀엽더라구요 ;ㅅ;)b
누가 그리셨는지 아주.....!!!
월요일에 나오시는 영화기자 김세윤님도 그렇고 태인영씨도 철수DJ께 '아저씨'라고 부르더라구요 ㅎㅎㅎㅎ
뭔가 친근해서 갱장히 좋아요!
이노래가 후반부로 갈수록 도대체 이걸 입으로 어찌내나 싶은 소리들을 내는데 차마 태인영씨가 못따라하자
철수아찌가 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참 영상으로 보시래두!!
배캠은 어느덧 25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 전 라디오를 거의 매일 틀어놓고 지내는데
적어도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턴 배캠을 들었던거 같아요! 항상 그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수아저씨 제가 좋ㅈ호좋ㅈㅎㅈㅎ....좋아해요!!!!!!!!!!!!!
최근 mbc가 상암으로 이사하고 찍은 사진인데 키야...멋지십니다!!! 가끔 데이터베이스로 트는게 아니라 직접 씨디를 가져오시거나
심지어 LP로도 음악을 틀어주곤 하세요~ㅎㅎㅎㅎ LP틀면 튕기는게 아주 살아있눼ㅔㅔㅔㅔㅔㅔㅔㅔ
가뭄에 콩나듯 트위터도 하십니다! 여러분 주의하세요 트위터에서 '배철수'들어가는 트윗 하시면 다 지켜보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위터 사찰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 두서없는 글의 마무리는...
철수아저씨는 리아나를 좋아하시니까요....진짜 좋아하십니다...정말 좋아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뿅!
(아 참고로 제가 맨날 로그인을 안하고 오유를 봤더니 접속횟수가 이따위...거짓말 안하고 매일매일 들어오는데 슬픔...오해 ㄴㄴ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