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도 몇번 누드 올렸던 닝겐인데요, 또 왔습니다!ㅎㅎ
크로키는 꾸준히 해야 하는 거니까... 열심히 해서 예술게에 매주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해볼까봐요.
여기서부턴 시간을 재면서 했습니다.
시간을 재는순간 평정심을 잃어버리는 성격이라
보통은 시간제한 없이 하는데...
이번엔 오랜만에 크로키답게 빠르게!
펜촉을 새것으로 바꾸었더니 길이 안 들어서
잉크를 엄청 흘려대고 있네요.
라이터로 한번 지져줘야 하나 ㅠㅠ
사진은 열두장이니 댓글로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