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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24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래커★
추천 : 12
조회수 : 102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6/18 13:52:01
4:1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후반 종료 10분을 남겨두고 투입되었다.
패전처리 투수로 기용된거나 마찬가지인데
3골넣고 돌아오길 바랬던거냐
어제 경기를 본 결과
박주영에 대한 신뢰가 흐려졌으면 흐려졌지
이동국은 이제 그라운드만 밟으면 욕부터 해대니
대표팀에 대한 애정은 오직 비난,힐난으로만 표현하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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