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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동생
게시물ID : humorstory_24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거디
추천 : 4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3/08/21 18:00:52

 나에겐 초등학교 4학년인 남동생이 하나있다

 나랑 똑같이 생겼다...






  끝








이라면 ->김현정노래


네 죄송합니다.


어찌되었든 동생이 더 어렸을때였다 (지금도 어리지만)

엄마는 동생 다리 때를 밀어주고계셨다.

그러자 동생의 애기생산기가 흔들리기시작했다.






그래서 동생이 엄마한테 휴지를 가져다 달라고 


했을리는 물론 없고 -_-



어찌됬든 사정없이 흔들리는 동생의 애기생산기.

그러자 동생이 엄마 한테 했던말







" 엄마 꼬추가 테크노 춰!!!"








 썰렁해? -0- 아잉 그래도 봐죠잉>_< 처녀작이란말야



(네 죄송 ㅠ0ㅠ 반대만누르지말아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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