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별로...★
상처가 많았지만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나나
이제 아빠엄마 만나서 행복하니
자기자신을 죽이려했지만 누구보다 살고싶어한 요섭이
바람이분다. 살아야겠다
살아서 쓰고싶어하는 시 마음껏 쓰고있니
그림도 많이 그리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친구도 만들고 외롭지 않지?
잘 웃고 지내길. . .
사고뭉치지만 밉지 않은 요나
리온이 잊어 이 기집애야
겹사돈이야 이 싸나운 기집애야
아!기집애 너 틴트완판녀 된건아니 ㅋ
인간비타민 같던 너
동생삼고싶던 너
요망한 기집애 넌 매력덩어리야
좋은 남자만나서 잘살아!
늘 웃음 가득했던 페리아저씨
페리박호 타고 전세계 바다를 누비며 후리한 삶 사시나요?
아저씨 아들 도현이 맥주 참 못만들더라구요ㅋ
실력이 늘어서 맛있어지면 아저씨가 와서 맛 한번 봐주세요~
그리고 세기
도현자체가 되버린 세기
다른 인격은 문을 열고, 등을 지고 떠나는데
너는 도현 곁에 머물게 되더라
너는 도현이고 도현은 너 이니까
이제 허상이 아니야 인격이 아니야
리진의 남자야
마음껏 사랑해라~
사랑한다 7명의 차도현!!!!
고마웠다 오리진 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