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실제생활에서도 회사생활 하는 친구놈 있는데
남탓 지립니다. SNS에서도 본인 잘못은 없습니다 오로지 남탓 주변탓 환경탓 회사탓 분위기탓
욕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아니 그게 원래 버릇인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언제부터 인터넷 상에서 욕쓰는게 당연시 되었는지 의문이네요.
남 탓하는/욕하는 분들.. 생각해보세요.
먼저 본인이 뭐가 부족해서 팀이 졌는지부터 생각해보세요.
남 설계하려 들기 전에 가르침을 전수하시던가요.
뭐가 부족한지 눈에 보일정도면 당신은 그 사람보다 고수 아닙니까?
물론 게임 안풀리면 답답해서 딥빡치는건 이해하겠는데 욕하고 타입할 시간에 조금더 집중해서 공략해보는게 어떨까요
아, 저는 물론 빡치는 게임은 즐겜으로 승화시키는 마인드컨트롤을 이미 익혔습니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