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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5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ㅋㅋΩ
추천 : 4
조회수 : 11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12 01:51:39
저지금 몰카당하고있는거같음ㅋㅋㅋ
kbs ,mbc 둘중에 하나일거같은뎈ㅋㅋㅋ
어떻게 눈치챘냐면
아까 길가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너무 마음에든다고
연락처좀 알려달라고했음ㅋ
순간 23년동안 여친없었는데ㅋ 나한테 이런행운이?
라는 생각들었지만
그럴일이 없잖아요 ㅋㅋㅋㅋ
제가 존나 빠르게 주위한번 둘러봤는데
어떤남자가 건너편에서 쳐다보고있었음ㅋㅋ
나랑 눈 마주치니깐 피함ㅋㅋ
그사람 가방에 카메라있었을껄요 100%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제방에와서 오유중ㅋㅋㅋㅋ
아 ㅅㅂ 누가 신청했을려나 ㅋㅋㅋ
누나가했나?ㅋㅋㅋㅋ 아니면 형이?ㅋㅋㅋㅋ
아무튼 지금 존나 모르는척하고있음ㅋㅋ
그여자한테 문자왓는데 씹으니깐 전화계속함ㅋㅋ
아까 11시 30분까지 한 4통정도 전화안받음ㅋㅋ
지금 내방에 카메라 설치되있을지도 모르니깐
그만쓰겠음ㅋㅋ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나 tv 나올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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