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못구한것은 정말 슬프지만..이제는 냉정하게 생각해야할것같습니다.

이제는 이 사건을 기회로삼아 부정부패와 안전에대한 규제완화라던가 이런 부조리들을 개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오래걸릴수있던 일을 이번계기로 개혁을 해서 부조리들을 타파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고인이된 세월호피해자들에게 그나마 보답하는 길일것입니다.

언론사 보이콧과 확실한투표와 시위로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할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다고 열기가 꺼지고 대충 지나가면..우리나라 국민들은 정말 후진국보다 못한 국민의식이라고 홍보하는꼴이 되고 정치권은 이런 큰 사건도 지나가니 자기들이 몬 짓을해도 문제없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부정부패가 더 많아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큰 참사지만..이제는 이걸 이용해서 나라를 바꿔야할때입니다.

양날의 검이되버린것같습니다.개혁을 하자면 강력한 무기..개혁을 못하면 더 막장이되는 나라가 되며 전세계적으로 비웃음을 살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