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몰라봐주는 미개한 국민들과
방해하는 언론과 해경때문에 마음 아프네요

누가 이분을 욕할 수 있을까요..
이분은 정치적인 문제에도 관여하지않으셨고
오직 정말 순수하게 아이들을 구하고싶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자비를 쓰고 위험을 감수하시며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으며 노력하셨을뿐이였는데..
이건진짜 아닌거같아요..뭐라고 제대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이건진짜이닌거같아요...

경험 없는 선장은 파도를 피해가지만, 경험 많은 선장은 파도 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닭대가리는 자신이 몰고가는 배가 뭔지도 모르고, 다가오는 파도도

볼줄 모른다. 다만 닭은 닭만 살아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진 개새끼들 사이에서 숨을 뿐이다.

이분이 실패한 원인은 해경을 만난것 단지 그뿐임

진실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하소서

참 저 해맑은 웃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양파맛우유야.....국정원녀아이디냄새 물씬난다...ㅋㅋ일도안해봤나...책상에서 펜돌리는세끼들이일잘하것냐??현장에서뛰는사람들이 일잘하것냐??ㅋ
그거만봐도 답나오는거아니냐??돈을벌러왓든 검증을하러왓든..일단 구할려면 수단과방법가리지말고 다해봤어야할거아녀...근데 잠수부투입만하지.
딴방법은전혀생각안하는 해경의 무지함은 어떻할래??

1 단체로 약먹은건 니네 일.제.벌레들이야. 아니 일.베.벌레인가?
니넨 그럴 용기없지. 알아주지도 않는 권력집단에게 아부하면 패밀리 될 줄 알고 아무것도 안 하잖아. 할 용기도 없고 살면서 선행이란것을 해봤나?

아무 조건없이 니들이 가진것을 나누어 본 적은 있냐? 니넨 놀린 주둥이 대로 되돌려 받게 될 것이다. 어느 누구도 불의가 가득한 니들의 불행에 눈길을 돌리지 않을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아무런기구없이 맨몸으로 들어간 언딘과해경?

생존자를 발견했을시?

맨몸의 생존자를 어떻게데리고 나올라했던걸까요?

다이빙벨이라도 있음 모르겠는데...

다이빙벨은 ..., 생존자를위해서도 잠수부를위해서도 필요한 도구였다고봅니다

영웅은 대가를 바라고 사람을 구하려 하지 않죠..
그영웅을 지키고 구해야 하는것은

다름아닌 우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