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전역후..내년복학때까지 학비벌려고 쌔빠지게 알바하고있어요...ㅋㅋ
그러다 문득 다시시작하게된 오유...
야간알바하면서...Pc앞에서 키득거리기도하고...
화도 내보고...이래저래...제 하루의 한부분이 되어 버렸네요..
밤 10시정도 되면...오유에 접속해서 올라온글들 마구마구 보다가...
댓글도 달고 이래저래 놀다...
아침 8시정도되면 접속종료를 합니다...
오늘 저녁 10시쯤되면 또 수많은 글들이 누리꾼들에겐 기쁨을주기위해
또는 자기고민들을 해결하기위해 답답한심정 알리기위해...
올라와 있겟죠...^^
지금은 손님이 사다주신 설레임 먹으면서 글을씁니다...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엔 비가오지만! -_-ㅋ 오유 여러분들 마음속엔 햇빛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0-오유 만세!! ㅋㅋㅋㅋㅋ
이건 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