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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꿈을 쓰고 타임캡슐봉인.
게시물ID : gomin_245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타치는꾸니
추천 : 0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05 21:29:56
오유느 영원하니 타임캡슐묻고 2033년에 이글을 확인하는그날까지..
ps.밑글은 싸이에 남긴글로써 혼자 다이어리에 놓은거니 글씀체가이상함.ㅁ.

이해부탁요..

자 이제 타임캡슐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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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해서 생각.
20년 목표이지만.. 너무 늦을수도있지만 
엔터테이먼트를 차리는것.
아니 그다지 딱히 엔터테이먼트가 목표가아니다.
 
일단 전역후를 생각하고.
매니저일을 구해 매니저일을 하던지 어떻게하던지
방송쪽사람들의 인맥을 먼저 넓혀야겠지.
나중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이니까.
일단 몇년 일을 하고 돈을 모아서 조그만해도 내 녹음실을 하나 차리는것이다
녹음실을 차려서 정말 음악을 하고싶은사람들에게 힘이 되는게
내 보람이 되면서 일을 하고싶다.
뭐라캐야대..
그러니까 녹음실을 차리면 자기의 앨범을 만들어줄수있지않을까?
그러다가 같이 일을 해서 공생하는 관계가 되고싶다
같이 일을해서 나는 음악을 더 알리고 싶고 요즘같은
아이돌 뭐 그런노래. 아니 아이돌이 나쁘다는 뜻은아니다
단지 음악의 다양성을 사람들에게 더 알리고 싶은것이다
그냥 있잖아 왜 솔찍히말해서 알사람들은 알겠지만
관심을 조금이라도 갖지않으면 알기힘든 인디노래들..
그걸 난 더 사람들에게 알리기 원하는거고 그것으로 돈을 벌겠다는
아니고 단지 그사람들을 알리고 음악을 더 다양성을 추구해 
더 낳은 노래 더 여러분야의 노래를 더 발전시킬수있지않을까?
그냥 뭐라고 해야하나..
 
일단 녹음실을 차려서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노래를 하고 싶은 사람들.
솔찍히 까놓고 말해서 돈이 없어서 자기가 하고싶은것도 못하는세상에
앨범도 한장 내고 싶은데 못내는 사람들도있지않은가?
난 그런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은것뿐이지
 
내가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지만..
 
내가 나에게 기한을 20년이란 시간을 걸었다.
 
20년 안에 열심히 일을해서 일단 녹음실을 차려..
여러 음악을 하고싶은사람들과 같이 공생하며 일하는게 내 꿈이다.
 
다른거 없어..
 
이세상 내가 하고싶지않은것을 하며 돈에 얼매여 살면서 가족과 끙끙대며 살빠엔..
 
내가 하고 싶은일을 이루며 다른사람에게 내 일이 도움이 될수있는게
 
나의 삶의 진행방향이다..
 
2013. 7.17 일부터 기한은
2033. 7.16 일까지.. 
 
마지막 나에게 하고싶은말은..
 
" 내가 어느정도 노력하느냐에따라 내가 이루고 싶은일을 빨리 이룰수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좀만 더 열심히 좀만 더 잘해서 내가 하고싶은일을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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