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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이기고 싶고 팀도 그 열의는 뜨거웠다...하지만...
게시물ID : lol_8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STof잉여
추천 : 1
조회수 : 9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29 00:20:34
미스포춘은 하다가 나가버리고
레오나는 자기는 탱커라며 적진을 향해 돌진!!!!혼자서.......
결국은 져버렸지만 이름도 모르고 국적도 모르는 그들(레오나도....)과 나는
13척으로 133척의 왜구를 물친 이순신장군의 전의를 보이며 한타때마다 이겨
적들의 깜놀하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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