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완전히 산산조각났고 앞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중에서 철옹성같은 돈만 밣히는 정부집단에 대한 테러까지 발생해도 그 집단은 할말이 없는겁니다 이미 인명을 개똥보다 못한 것으로 무시했는데 거기 속한 자들이 죽어나가도 뭐라고 할까요 국민에게 호소할까요? 지금과 똑같이 언론으로 시부리겠다 해도 눈과 귀를 가리는게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생각할수록 이가갈리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욕은 못쓰겠고 꾹꾹 울분을 누릅니다.
어떻게 행동해야 옳을까요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촛불만 들고 노란리본달고 나가있으면 될까요... 정말 모르겠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지만 저들이 가둬놓는 합법 안에서 행동해서 저들을 이길수 있을까요?
탈옥한 폰으로만 할수있는 시스템 조작을 정상 폰으로 어떻게 뜯어 고칠수 있을까요 접근조차 안되는데 말이죠
보다 강하게 저항하지만 가능한 절제되는 힘 지성집단 스스로 "보아라 우리는 더러운 너희통제를 따르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우리 스스로 통제할줄도 안다. 필요하다면 이 이상 행동도 가능하다" 라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