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하고
기분좋아져서 집에서 혼자 맥주 한잔 더 까면서
음!! 오늘은 왠지 운수좋은 날일 것 같아!!!
하고 12> 13강 명천 소어 눌렀다가
폭파 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울컥해서
보조 스태프 였던 13강 드림워커 >14강 ㄱㄱ!!!
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 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취했으니까 꿈을 꾸는 거라고 생각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들어가니 고양이가 스태프 두개를 저글링하면서 놀고있네요..............
하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ap 언트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