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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드라마 속의 명대사
게시물ID : humordata_245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ver燐엔젤
추천 : 10
조회수 : 10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6/01 14:15:38
아.. 대충 기억 나는 것 적어 봤어요.. 오타 있거나 없는 대사면 ㅈㅅ 장보고 왈 "(염장에게)니가 만약 내 심장에 비수를 꽃는다 해도,나를 배신 한다 해도, 우리 질긴 악연이 풀릴수만 있다면.. 널 용서할것이다."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은데 단도 하나에 죽긴 억울해.." 정화 왈 "제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이 곳 xx도의 이름 없는 들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미 부인 에게)부인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신 분입니다." 염문,염장 왈 "(장보고 에게)니가 오늘 날 죽이지 못한것이 천추의 한이 될것이다!" "(정화에게)제가 만약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 때도 아가씨를 잊지 못할 것 입니다." "(장보고 에게)어서 날 베!! 어서 날 죽이란 말이다!!" 자미부인 왈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야.." "(정화에게)내 한때는 너에게 애정이 남아 괴로웠으나.. 지금은 그런 마음은 전혀 남아 잊지 않다.." 교위 왈 "(교위의 일기 中) 제 가슴 깊이... 부인을 사랑했습니다." 김우징 왈 "내 장 대사에게 많은 것을 배웠으니.. 장 대사를 내 마음의 스승으로 모시겠네!" 아.. 틀린 것이 많나요? 정연, 최무창은 잘 모르겠더군요... 꾸벅.. 제발 저 베오베 가게 도와 주세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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