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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5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귤Ω
추천 : 0
조회수 : 172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12/05 23:56:15
정말 베프라고 생각하고 몇년동안 제 모든 걸 공감해주고 함께 해 주던
제 베프가 갑자기 고백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모르겠네요.
저는 정말 이 친구한테 아무 감정이 없어요.
그냥 친구로서 너무 소중하고 잃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하면 좋게 잘 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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