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부정(스스로 근본 없음...-> 조선시대 말로는 XX늠)하면서 계속 올리는 사람.
잘 나가다가 몇번 실패(논파 당했다고)하면 스스로 고치고 발전시켜야 하는데
좌절해서 망가져 버리는 사람.
항상 거짓만 올리는 사람.
이 활동해도 사회는 너그러이 받아주는게 참 재미남.
그네들이 원하는 시대인 박/전 시대에 삼청교육대나 코렁탕 먹으면 울면서
싫다고 하겠지...
(아님 군대 2번가기?)
반성도 모르는 애들이 싸질러 대는거 보면 참 정신적으로 피폐한 사람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