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ㄷㄷㄷ
---- 검찰 측 주장이요.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들의 범행 동기다. 아버지와 딸은 그동안 성관계를 갖고 있었으며, 이를 눈치 챈 엄마를 없애고자 범행을 결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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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심 재판 결과, 이들 부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지난해 11월 말 열린 2심 결과에서는 무죄가 선고됐던 부녀에게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20년의 중형이 내려졌다.
제작진의 취재에 따르면 딸 백희정씨의 중학교 시절 담임교사 허상배씨는 "그때 기억으로 모든 면에서 부족했고 판단력이 정상적인 애들보다 떨어졌다. 중학교 교육과정을 전혀 이해 못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변 사람들 역시 희정씨에 대해 어릴 때부터 온전하지 못했고 지능이 낮다고 한결같이 증언했다.
검찰이 의뢰한 정신감정결과 아버지 백경환씨 또한 아이큐는 85며 의지박약, 과감성 부족으로 단순사고만 할 수 있어 정신연령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로 살펴볼 때 전문가들은 계획적 지능범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단언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0129n00106 ...................................................................................
야동 많이 보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