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1:1 예선이라던지,
한강 라운드의 B.I 22표라던지,
육지담의 TOP 12 진입이라던지.

100% 관객 투표로 이루어지다 보니, 특정 팬덤에서 관객석을 장악하기라도 하면
공연의 질의 고저와 관계 없이 완승을 이뤄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문자 투표를 넣으면 상황이 더 심각해질테고.
따로 심사위원들을 정해서,
심사위원 70 관객 20 문자 10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