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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플사2 하는 이야기.(주로 바누)
게시물ID : gametalk_245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Fox7
추천 : 0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23 11:59:37
1. 첫시작은 바누였다가 바누>테란>신흥 순서로 갈아타다가 바누가 제일 나은 것 같아서 다시 바누로...

2. 분명 대륙 인구 수가 테란하고 신흥한테 밀리는데 묘하게 이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한번은 대륙 2개를 바누가 잠그는 것도 봤어. 그런데 그때 얼럿짐.

3. 요즘은 피크타임되면 격전지에 사람이 꽤 많이 몰림. 게다가 PC방 보너스로 인증포인트가 팍팍 늘어서 1000인증포인트 모으는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님. 현재 래셔살려고 모으고 있음.

4. 래셔사는건 둘째치고 스토커 인필로 닌자짓거리 하는것에 맛들임. 대충 팀포2 스파이 하는 기분으로 칼들고 샥샥. 래셔사면 한방칼도 생각해봐야 될듯.

5. 예전에 비해서 락온 발사기들 가격이 많이 싸진 느낌. 지금 현제 지상 락온, 공중 락온 다 구비해서 상황에 따라서 요긴하게 쓰는중. 특히 요세 허레셔 몰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상 락온이 많이 핵꿀잼.

6. 예전에 비해서 주력전차들보다 허레셔들이 굉장히 많아진 느낌. 특히 테란쪽 허레셔들은 관통 탄환을 가진 미니건이라서 대보병, 대전차 모두 수행가능. 충공깽. 하지만 지금은 저의 락온미사일의 인증점수죠.

7. 예전보다 장비타는 재미가 많이 늘어남. 내꺼 말고 다른 사람들 장비 타는 재미. 허레셔라던가 허레셔라던가 허레셔 같은...

8. 체험무기로 호넷미사일을 착용해봤는데... 엄청난 깡딜탓에 선더러 털어먹기 딱좋은 성능. 다만 공중에서는 코요테미사일이 너무 무서운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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