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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9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피★
추천 : 2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1/29 19:27:02
오늘은 영 아닌듯..
너무 원곡의 느낌과 벗어난 편곡에
선곡자체를 무리해서 한게 아닌가하는..
본인의 목소리톤과 잘 맞지않는다 싶은데
제가 하는 이야기가 뭔지모르겠다하시는분은 김광석씨의 원곡을
한번 들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원곡의 느낌은 말그대로 60대노부부중 남편이 부인에게 과거를 회상하듯이
아련하게 읍조리는 느낌인데....이번 완규옹은 뭔지...
한주 쉬어가려는 건가....... 보컬의 능력을 떠나서 이렇게 원곡과
동떨어져버리니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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