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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3년생 89% '여성 국방의무' 반대.
게시물ID : humordata_355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부럴만진놈
추천 : 11
조회수 : 108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6/10/11 15:09:52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일각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여성의 군 의무복무제에 대해 여고 3년생 89.4%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7%(42명)가 여성의 군 의무복무에 대해 찬성 의견을 표시한 데 비해 89.4%(1천398명)가 반대한다고 답했다.또 병사로 지원할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4.2%(65명)이 "있다"고 답한 반면 82.8%(1천295명)는 "없다"고 응답했다. 국방부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여성의 국방의무제 도입 찬성률이 2.7%로 오차 범위(±2.477%)를 감안하더라도 실제 여성에게 국방의무를 부과하기에는 무리'라고 판단했다. 일각에서 여성에게도 병역의무를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8월 여고 3년생 이던 고모(19)양은 "남성만 현역사병으로 입대할 수 있게 한 것은 양성평등의 원칙에 위반된다"며 헌법 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었다.국회 국방위 소속인 한나라당 송영선 의원도 지난해 9월 여성의 '병사 입대'를 포함한 병역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병역법 3조는 대한민국 국민의 남자는 헌법과 병역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토록 하고 있다.반면 여성은 지원에 의해 하사관이나 장교로 복무할 수 있지만 병사로 입대하는 것은 제한돼 있다. 국방부는 '국방개혁 2020'를 계획대로 추진, 2020년까지 전체 간부정원 대비 여군 장교는 7%, 여군 부사 관은 5%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 고등학교3년생 남학생들에게도 질문해보지. 설문에 응답. 국방의무 반대한89.4%의여학생들. 생리휴가는 찾고 그러니까 한 마디로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만 찾겠다는 발상이라고생각되네요. 국방부도말이죠. 탁아소 운영이라던지 고아원등 어려운 손길이 필요한 곳에 여성들이 공익요원으로 파병해서 도와 주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한데.. 아니면 취사병이나 저산병등. 여자의 손길이 필요한곳은 많이 있지요. 저는 남자분여자분 또갈라서 쌈붙일려고 이런글퍼온거아니예요. 혹 저런생각을 가진 여성분들의 사고방식을 조금 애국심으로 돌려바꿔 생각해주셧으면하는생각으로 퍼왔습니다. 저를비난하시려거든 아래주소의 베스트에가있는 추성훈선수의게시물 한번보고오셧으면합니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46748&page=1&keyfield=&keyword=&sb= 오유통신. 곰부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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