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안좋은 일도 잇고해서 현실도피로 드라마나 보자해서 뭘 볼까하다가 킬힐때 표절시비로 말많던 하이드 지킬 나를 봣어요. 의외로 생각보다 작품도 괜찮고 연기자분들 연기도 괜찮은편이라 놀랫습니다. 다만 다 된 드라마에 이충호작가 뿌리기? 이런 느낌이 들어서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햇던거? 킬미랑 동시간대에 하지만 안햇어도 시청률 그나마 나왓을거같은데 안타깝기도 하구^^; 끝을 어찌 내야할지 모르겟지만 생각보다 드라마 괜찮앗다 다만 이충호작가님의 언플이 계속 생각나서 찜찜! 이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