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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직은 바스코가 smtm시스템 흔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게시물ID : star_246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빵이★
추천 : 0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15 05:20:57
이번 주제가 뭐였죠? I am 이었죠? 프로듀서들 따라가건 "내맘대로 할거야" 하건 상관없는 주제였던거죠.
만약 다음주에도 똑같이 간다면 바스코는 그냥 꼰대.
정말 저는 락이냐 힙합이냐 라는걸로 가르긴 싫어요 바스코가 자기에게 힙합이 그런거라 생각한다 하면 그냥 받아들이는거죠, 자기가 그렇다는데 어쩌겠어요?
하지만 분명한건, 프로듀서로 나온 랩퍼들은 프로듀싱을 위해 있는 존재들이기에 다음 주제도 I am 이 나올리 만무하니 그대로 따라갔으면 하네요. 분명 시스템상 원하는건 프로듀싱 한 랩퍼들을 무대에 세우는 거니까요.
그리고 바스코보다 문제로 보이는건 씨잼 300만. 바스코는 인기투표로 먹었다 쳐도 씨잼은? 바비 쳐바르고도 남을 인기를 휩쓸고 다니나? 이번 무대 차메인보다 잘해 보이더라도 진짜 부현석이 나았을 것 같은 느낌인데? 바스코 팀이라 몰아주기 한건가?
아아~관중들이 일리네어 전혀 모르고 스윙스 산이만 아는 사람들 뿐이었구나~프로듀서 인기투표였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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