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리플 말따라~ 군대 그까이꺼~ 그냥 대충 머리 식힐겸 2년 들어가서 쉬다나오는거죠~ 가면 의식주 다 해결돼죠~ 봉급은 꼬박꼬박 나오지~ (제때는 병장봉급 만팔천원, 재수없어 사망시 보상금=병장봉급 곱하기 36) 새로운 좋은 사람들 만나서 친목도모하지~ 특히 선후배간의 따뜻한 갈굼~ 그리고 유격, 사격게임 같은 레크레이션이 얼마나 무궁무진 한데요~ 또한 일상에서 듣도보지 못한것들을 얼마나 많이 경험하는데요~ 이보다 더 좋은곳이 있나요? 예비군 4년차로서 아직 안가신분들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