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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때문에 미치겠네요
게시물ID : gomin_274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궁디팡
추천 : 2
조회수 : 75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1/29 23:44:23
16살중딩남잔데요
18살누나 때문에 미치겠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안먹는다고하면 그냥 먹을때처먹어 병신아 부터시작합니다
그리고 먹어 이러면 라면 끓여 여기까진 참을만합니다.
라면도 잘끓여요 근데 컴퓨터하고있으면 이년이 [그냥이년이라부르게해주세요죄송합니다.]
옆에서 알짱거리다가 지방 컴퓨터는 안하고 제컴퓨터로 훔쳐합니다 그리고 저보고 더럽다면서
꺼지라그러고 제물건만지거나 제가만진물건만질때는 물티슈로 닦고요 저랑 살끼리 부딪히면
난리나요 막꼬집고 발로차고 가슴을 주먹으로 치고 미쳐요 진짜 
그리고 여자친구랑 대화를 한 내용까지 맨날 훔쳐봅니다
여자친구가 지눈에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요 ㅡㅡ 진짜 이런거도 아직참을만해요
그런데 제가 영화를좋아해서 자주 다운받아 봐요 영화를 틀면 옆에와서
화면을 가립니다 그럼제가 짜증이나서 영화를 끄죠 그럼또 자기방으로 가요
또키면 또와서 지랄을해대고 이걸 수 없이 반복하고 영화한번 보려면 새벽에 해드셋끼고
조용히봐야되요 게임도 안하고 야동도안보는데 헤드셋을산이유가 이것때문이라는게 
돈도 아깝고요 그리고 서슴없이 저한테 또라이 병신새끼 더러워 돼지
살좀빼 제가 175에60키로그램인데 솔직히 빠지지않아요 더이상은 
그런데도 돼지라네요 ㅋㅋ그리고 몃일전엔 이런일이있엇어요
누나가 불럿는데 제가 할아버지랑 티비를보고 있어서 잘못들었는데
갑자기 달려오더니 꼬집더라구요 아프니깐 당연히 손을 뿌리쳤는데
이년이 미쳣나ㅡㅡ? 라고하고 발로몃번차더니 당장사과해 라고하는거에요 ㅋㅋㅋ
진짜 여기서 어이가 상실했어요 그래서 저도 화를냈죠 내가사과를왜해
누나가먼저 꼬집어서 그런거잖아 라고했더니 너가 안왔잖아 라고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재가 안오면 무조건 때려야되? 라고했더니 누나가
넌그럼 꼬집으면 바로 사람손 뿌리치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연한거지  이랬더니ㅋㅋㅋㅋ 욕을또하기시작해요
진짜 사람취급도 안해줘요 맨날씻고나와도 더러운새끼 이러면서 ㅋㅋㅋ
우울증 걸리면 어떻게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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