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가 진짜 말하기도 싫은 루저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아니 뭐 상관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상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상관이 없는게 아니지만 말이지...

그냥 뭐 키작은 사람이 키커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듯이
키 큰사람도 " 아 진짜ㅅㅂ 키작아지고 싶네"이런 생각이 안드나 궁금해서..

뭐 예를 들면 정수기에 물 뜨는데 너무 키가 커서 쭈구려야 한다든지..
옛날 문 들어가는데 키작은 친구는 그냥 잘 들어가는 지는 숙이고 들어가야되서 부럽다 이런거..
뭐 불편한게 있을꺼아니야... 그치...? 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