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끝까지 남의 말 안 듣고 한쪽 귀로 흘리면서
아니라고 말하다가
그동안 모은 자료로 말하면서 진중권보다 많은걸 준비 했고
진중권 입에서 "몰랐던 사실입니다"
라는 말을 2번 받았다
나는 내입에서 절대 상대방에게 졌다는 발언을 입밖에 안냈기 때문에 나의 승리다